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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7일 13시 55분 KST

"많이 봐주실 때 노래 많이 하려 한다" MSG워너비로 최고의 전성기 달리는 가수 박재정의 심경은 너무 솔직해서 더 호감이다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걸 경험해봤잖아요"

KBS/엠넷
박재정-유희열 

가수 박재정이 최근 MSG워너비 프로젝트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박재정은 ”운 좋게 선발돼서, 뜻밖의 사랑을 요즘 받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KBS
박재정 유희열 

그러면서, 박재정은 담담한 어조로 ”유명한 프로그램을 여러번 해봤는데, 물이 들어왔다가 빠지는 걸 많이 경험했었다”라며 ”감사하고, 많이 봐주실 때 노래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좋은 거다. 이럴 때 너무 들떠서 솔직히 막 나대면 또 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재정은 ”유재석이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엄마가 재혼을 하셨는데, 돈 많은 새 아버지가 생긴 느낌이다. 잘 이끌어 주신다”고 답하기도 했다.

박재정은 2013년 엠넷 ‘슈퍼스타K5’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하고도 전 시즌과 달리 우승자에 대한 악평이 쏟아지면서 오랫동안 슬럼프를 겪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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