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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6일 15시 29분 KST

배우 박하선이 동국대 재학 시절, 전설로 내려왔던 한효주 이야기를 전했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

카카오TV/뉴스1
박하선/한효주

배우 박하선이 대학 시절 전설로 내려왔던 한효주 이야기를 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이날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하 ‘해적2’)의 주역 한효주와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한효주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동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효주와 동갑인데 제 바로 위 기수 선배님이시다. 그런데 학교 다닐 때 마주치지 못했다”라고 운을 뗐다. 한효주가 대학교 1학년 때 데뷔했기 때문이라고.

이어 박하선은 “선배들 사이에서 한효주에 대해 전설로 들었다. 한 학년 위에 되게 예쁘고 착한 선배가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드라마 ‘동이’ 때 만나서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한효주는 “‘동이’가 벌써 12년 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인스타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인스타그램

알고 보니 DJ 박하선과 한효주, 이광수는 2010년 방송된 드라마 ‘동이’로 만난 인연이었다. 이광수는 “‘동이’는 ‘하이킥’ 끝나고 ‘동이’가 첫 드라마였는데 그때 첫 단추를 잘 끼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워낙 고생을 많이 하면서 찍은 만큼 더 똘똘 뭉치지 않나”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해적2’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한효주는 극 중 해적단의 든든한 단주 해랑을, 이광수는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s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