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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15일 09시 51분 KST

박한별 소속사가 박한별 가족이 제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4월 드라마 종영 이후 배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Han Myung-Gu via Getty Images
2016년 3월 배우 박한별

배우 박한별이 제주도에서 남편 유인석씨,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이주해 거주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박한별과 가족이 약 10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한별과 유인석, 이들 부부가 종종 제주에서 동반 나들이를 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기도 했었다.

박한별은 사업가인 남편 유씨의 클럽 버닝썬 사태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가장 최근작은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현재로선 박한별은 차기작 및 연예 활동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한별은 유씨와 지난 2017년 결혼했고, 다음 해인 2018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유씨는 현재 여전히 지난 2015년~2016년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클럽 ‘버닝썬’ 사건 관련 재판을 받고 있다.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다.

박한별은 지난해 5월에는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