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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12일 15시 43분 KST

"제일 좋은 건 쌀을 줄이는 것" 배우 박하선이 출산 후 12kg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

165cm 박하선은 47kg 유지가 목표라고.

카카오TV/게티이미지
박하선 다이어트 비법.

배우 박하선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하선은 출산 후 12kg이 쪘고 ‘이 방법’으로 모두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이어트 질문을 받은 박하선은 ”(출산 후에) 운동을 3개월 동안 벅차게 해도 살이 안 빠졌다. 이제 (출산 전 몸무게로) 못 돌아가는 것인가 (좌절했다)”라고 했는데,  운동을 아무리 해도 줄지 않던 몸무게는 ‘쌀’을 줄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제일 좋은 건 쌀을 줄이는 것이었다. ‘맛없다’라고 생각하면서 밥을 적게 먹었다. 하루에 보통 2끼를 먹는데, 밥은 반 공기만 먹었다. 저녁을 5시쯤 먹었고, 밤에 배가 고프면 야식으로 곤약 젤리를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물론 운동을 병행해야 했다. 박하선은 ”쌀을 줄이면 몸무게 유지가 되는데, 운동까지 해줘야 살이 빠진다”라고 조언했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가 165cm인 박하선은 화면에 가장 잘 나오는 적정 몸무게가 47kg이라고 밝혔는데, 연기력만큼이나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배우로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한다고 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