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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3일 00시 3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03일 00시 35분 KST

아나운서 박은영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고민이다

박은영은 지난해 13년 동안 몸담았던 KBS를 나왔다.

TV조선
아나운서 박은영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고민이다.

출산을 앞둔 아나운서 박은영이 경력단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김형우 부부가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영은 출산 준비 용품을 챙기다 남편 김형우에게 ”빨리 회복하고 일을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형우가 ”둘째가 또 바로 생기면?”이라고 묻자, 박은영은 ”일은 언제 하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김형우가 ”환갑 넘어서”라고 장난을 쳤고, 박은영은 ”그때는 아무도 안 찾아준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이 정말 많다. 치열하다”며 불안해했다.

TV조선
아나운서 박은영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이 고민이다.

이 모습을 본 박슬기는 ”나도 일을 못 하게 될까 봐 걱정했다”며 크게 공감했다. 박은영은 ”작년에 사표를 냈는데 코로나19와 임신으로 일을 못 했다. 너무 불안하더라. 빨리 몸을 회복해서 빨리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지난 2007년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박은영은 2019년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고, 다음 해에는 13년 동안 몸담았던 KBS를 퇴사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