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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2일 00시 01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6월 12일 00시 02분 KST

“내 동생한테 무슨 짓 한 거냐" '펜트하우스3' 로건리 친형으로 재등장한 '레게머리' 박은석 비주얼이 심상치가 않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SBS
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캡처

박은석이 로건리 친형인 알렉스로 재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2회에서는 로건리(박은석) 형이 심수련(이지아) 앞에 나타났다. 

로건리 형 알렉스(박은석)은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을 기다렸다. 심수련이 등장하자 알렉스는 “당신이 그 잘난 심수련인가?”라며 “내 동생 로건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고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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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캡처

억울해하는 심수련을 향해 알렉스는 “동기가 분명하다. 당신 딸 때문에 우리 집안에 원한이 깊지”라며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우리 부모는 재판 받고 있어. 이미 죗값 치르고 있단 말이야. 이게 복수냐”라며 심수련이 로건리를 해친 범인이라고 의심했다.

심수련은 ”내가 죽인거면 좋겠다. 그 사람이 미워서 용서가 안 돼 내가 죽인 거면 차라리 마음 편할 것 같다. 매일 같이 전화하고 걱정해 주던 사람이 갑자기 내 옆에서 사라진 느낌이 얼마나 끔찍한 줄 아냐”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사람 오지 못하게 막을 걸,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영영 그 사람 보지 못해도 좋으니까. 제발 살려낼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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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시즌 3 캡처

앞서 알렉스는 한국으로 떠나려하는 로건을 말렸다. 로건리는 “그 여자 옆에 있어야 내가 행복해”라며 심수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