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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8일 07시 50분 KST

'동상이몽2'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 초 유산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현재는 빵실이의 엄마.

박은지 인스타그램/SBS
박은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결혼 초 유산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박은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둘째를 임신한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초음파로 아기 얼굴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이제 실감이 난다”라며 눈물을 보였는데, 부부가 둘째 임신을 위해 오랜 시간 시험관 시술을 했던 사실을 알았기에 스튜디오에서는 부부를 축하하는 응원이 이어졌다.

SBS
박은지.

박은지 또한 이지혜와 같은 아픔이 있었다. 박은지는 ”신혼 초에 임신을 했다가 아기가 금방 떠난 적이 있었어요. 2018년도였어요. 테스트하고 결과 기다리고 하는 희망고문 시간이 힘들었어요. 자연 임신을 시도해 보고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했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박은지는 이후 자연 임신에 성공했고,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6월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소중하고 너무 귀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하며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아가야”라고 말한 바 있다. 아기의 태명은 너무나도 귀여운 빵실이.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 박은지는 미국 LA에 신혼집을 차렸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