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12월 22일 09시 00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2월 22일 09시 11분 KST

'동상이몽2' 전진 아내 류이서가 성형 의혹에 '점만 뺐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못생겼다는 건 괜찮지만 안 했는데 했다는 건 억울하다”

SBS
SBS '동상이몽2'

전진 아내 류이서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

2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전진은 고등학교 동창생들을 만나러 나가기 위해 화장을 하는 류이서의 모습에 “되게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류이서는 절친한 친구 세 명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친구들은 결정에 오래 걸리는 류이서를 위해 미리 메뉴를 주문한 모습으로 절친 사이를 인증해 웃음을 안겼다.

친구들은 방송에서 보이는 전진의 ‘사랑꾼’ 모습이 진짜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15년 차 주부인 친구가 전진의 사랑 가득한 눈빛에 “나 권태기 올뻔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때, 전진이 류이서를 위해 친구들 앞에 깜짝 등장하며 감동을 안겼다.

SBS
SBS '동상이몽2'

전진과의 만남을 기대했던 친구들이 환호했고, 전진은 아내 친구들을 위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선물했다. 이어 전진은 학교에 꽃 배달이 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류이서의 학창 시절에 대해 듣고 놀라워했다. 

친구들은 류이서가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근거 없는 성형설, 개명 등으로 악성 댓글이 생기자 기분이 나빴다고 입을 모았다. 

친구들은 “내가 직접 댓글도 달았다”라고 말했다. 류이서는 “내가 제일 억울했던 게 내 쌍꺼풀이 나도 싫다. 코 했다는 얘기도 있더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친구는 “이김에 해라”라고 말했다. 

SBS
SBS '동상이몽2'

류이서는 과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인중의 점을 제거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친구들은 “이서가 점이 있을 때가 매력적이긴 했다”라고 말했다. 류이서는 “복점이라고 하고 김남주 점이라고 해서 빼지 말라고 했다”라며 “비행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를 점으로 더 기억하는 것 같았다. 너무 튀나 싶어서 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류주현에서 류이서로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친구들은 개명했다는 이유만으로 류이서에게 악성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의 행태에 함께 분노하며 “걱정하지 마. 우리가 지켜줄게”라고 위로했다. 류이서는 “못생겼다는 건 괜찮지만 안 했는데 했다는 건 억울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