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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09시 58분 KST

"라면 끓이기도 귀찮아했던"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위해 손수 밥상을 차렸다

앞서 전진이 친모와 전화 통화 중 오열하자 눈시울을 붉히며 그를 다독였던 류이서👍👍

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이 아내 류이서를 위해 손수 차린 밥상

 

류이서가 남편 전진(박충재)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나랑 대청소하고 있는 동안 저녁 차려놓은 귀여운 지니”라는 글과 함께 밥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진이 손수 만든 것으로 보이는 애호박 볶음과 계란말이, 된장국 등의 음식이 담겼다.

앞서 전진은 아내를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류이서에 대해 ”라면 끓이기도 귀찮아했던 저를 요리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장본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승무원이었던 아내가) 장시간 비행 마치고 졸린 데도 운전해서 우리 집에 오는 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요리하게 됐다. 하다 보니 늘더라”고 설명했다.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당시 전진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SBS
'동상이몽 2' 오열하는 전진 달래는 류이서

 

전진의 말대로, 류이서는 그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최근 ‘동상이몽2’에서 류이서는 남편 전진이 21년 만에 친모와 통화 후 오열하자, 그를 다독이며 친모와 만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인혜 에디터 : inhye.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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