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0년 09월 03일 10시 31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9월 03일 10시 32분 KST

패리스 힐튼이 과거 전 남자친구들에게 학대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건강한 연애를 시작했다.

Tibrina Hobson via Getty Images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이 과거 데이트폭력을 여러 차례 겪었다고 털어놨다. 

패리스힐튼은 지난 2일(현지시각)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 5명에게 학대당했다고 말했다.

폭력적인 이들은 모두 동일한 패턴을 따랐다. 패리스 힐튼은 ”좋은 사람처럼 보였지만 곧 본색을 드러냈다”며 자신을 육체적, 언어적,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토로했다.

패리스 힐튼은 당시 그들의 그러한 행동이 사랑이라고 생각했고, 믿었다. 이에 대해 그는 과거 10대 시절 기숙학교에서 학대를 당한 경험을 전하면서 ”학대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며 건강한 연애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했다. 기업가 카터 리움과 연애 중이라고 밝힌 패리스힐튼은 ”그와 함께하면 정말 안전하다고 느낀다”며 과거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