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발표한 2021년 올해의 컬러는 두 가지로 긍정과 희망을 상징한다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색상.
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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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2021년 올해의 컬러를 두가지 공개했다. 패션 및 디자인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팬톤은 2021년 올해의 컬러로 얼티밋 그레이(PANTONE 17-5104)와 일루미네이팅(PANTONE 13-0647)을 선택했다.

회색과 노란 색조는 각각 독립된 색으로도 훌륭하지만, 서로 짝을 이루면 더 아름답게 보완된다. 그 중에서도 노란색은 앞으로 더 밝은 날들을 상징한다.

″이 색상들의 조화는 재설정, 갱신, 재창조 등 우리에게 필요한 복원력, 낙관, 희망, 긍정을 말해주는 조합”이라고 로리 프레스먼 팬톤컬러연구소 부회장은 CNN을 통해 말했다.

아래 팬톤 공식 인스타그램이 공개한 2021년 컬러를 확인해 보자:

팬톤의 올해의 컬러로 두 가지 색상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6년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가 동시에 선정됐으며, 연분홍과 베이비 블루 색이었다. 이번 얼티밋 그레이 색처럼 무채색 음영(회색)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번째 사례는 2016년 올해의 색상으로 공개된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로 연분홍과 베이비 블루 색상이다. 또 무채색 음영(회색)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색상이 희망과 긍정을 상징하는 만큼 내년은 올해보다는 더 좋은 해이길 바란다.

*허프포스트 캐나다판 기사를 번역,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