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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6일 11시 28분 KST

'노는 언니' 박세리가 후배들을 위해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려버렸다

못말리는 박세리의 후배 사랑!

E채널
동생들을 위해 문을 연 '세리월드'

‘리치언니’ 박세리가 이번에는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려버렸다.

6일 오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박세리는 동생들을 위해 영업이 끝난 놀이공원을 통째로 빌리는 통 큰 선물을 준비한다.

박세리는 그동안 운동하느라 바빠 놀이공원을 제대로 즐겨보지 못한 동생들을 위해 ‘세리월드’를 개장했다. 영업이 끝난 놀이공원이지만, 이날만큼은 화려한 불빛으로 언니들을 반갑게 반겨준다. 전세 낸 놀이공원에 잔뜩 신난 언니들은 저마다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도 쓰고 놀이공원 마스코트와 인사도 나누는 등 동심에 젖어 든다.

특히 오락실에 사로잡힌 언니들은 승부욕을 한껏 자극하는 다채로운 게임에 제대로 매료된다. 그 중 인형뽑기에 완전히 빠져든 박세리는 타노스 건틀릿 인형을 얻으려 혈안이 돼 전 재산 탕진 위기에 놓인다. 성공할 듯 실패만 거듭하는 인형뽑기 게임에 김온아와 곽민정이 결국 말리기까지 한다고.

그런가 하면 펜싱선수 남현희는 다트게임에서 원샷원킬의 실력을 발휘해 인형 선물을 얻어내고 이어 사격 게임에서도 남다른 클래스를 뽐내 현장을 흥분케 한다. 점수에 따라 상품도 바뀌는 상황 속 쏘면 백발백중인 남현희의 실력에 선물의 사이즈도 점점 커져만 간다. 움직이는 과녁에도 최고점인 60점만 골라 맞추는 그녀의 사격 실력은 또 한 번 언니들이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 

언니들은 오락실 외에도 바이킹, 후렌치레볼루션, 범퍼카 등 놀이기구도 마음껏 즐기며 세상 가장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한다. ‘노는 언니’들의 세리월드 방문기는 6일 오후 8시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