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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찐팬이라 그런지 시간 너무 빨리 가" 박세리가 배우 차승원에게 팬심을 표했다

정말 행복해 보인다!

박세리와 차승원
박세리와 차승원 ⓒ인스타그램

박세리가 배우 차승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박세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승원과의 투샷을 게재하며 “오늘 세리자베스에 출연해 주신 차배우님과”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제가 찐팬이라 그런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다음에 새로운 프로그램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라고 팬심을 드러내며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박세리는 차승원이 출연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해시태그 걸어 홍보하는 등 진정한 덕후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승원은 오는 4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대중에게 찾아올 예정이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라이브′ 이후 4년 만에 컴백하는 노희경 작가가 극본을 맡아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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