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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7일 09시 46분 KST

개그맨 이상준이 오나미에게 명품 신발을 선물하고 싶어 친구들에게 '신발 사이즈'를 몰래 물어보고 다녔다

"사랑인가요~🎶"

‘아내의 맛’ 이상준이 오나미와 결혼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오나미와 이상준이 등장했다. 이휘재가 이상준과 오나미의 스캔들을 언급했고, 이를 듣던 홍현희가 ”이상준이 오나미에게 명품백을 사줬잖아요”라며 운을 뗐다.

TV조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이에 이상준은 ”명품백은 아니고 운동화다. 같이 개그를 오래 하다 보니까 고마워서 선물해줬다. 다른 마음의 뜻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명품 운동화를 선물했다는 데 패널들은 놀라워하는 상황.

오나미는 ”(저는) 사달라는 얘기도 안 했고, 명품백을 사준다고 백화점을 데려갔다”라면서 ”가방을 어떻게 받냐고 괜찮다고 했더니 오빠가 저 몰래 제 신발 사이즈를 제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명품 운동화를) 선물해줬다”고 말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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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짓는 이상준을 보던 장영란은 ”어머 어머 깜짝 서프라이즈로?”라며 놀라워했고 이하정은 ”남자친구 아니냐”라고 의심을 했다. 박명수 또한 ”오나미 재산 보고 이러는 거 아냐”라고 물었고 이상준은 ”그럼 저 결혼하겠습니다”라고 순순히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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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하지만 이내 ”현희 씨가 나오라고 해서 오늘 나왔다”면서 ”오늘 오나미 씨가 나오는 줄도 여기(스튜디오)에 와서 알았다”라고 밝혀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했다. 하지만 정황상 이상준이 당시 오나미를 마음에 두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샀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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