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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19일 15시 38분 KST

'조병규' 대신 '옥택연'이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다

출연한다면 그의 첫 사극 도전작.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조병규가 ‘어사조이뎐’ 출연이 백지화된 가운데 옥택연이 그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19일 옥택연이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남자 주인공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확정된다면, 여주인공으로 유력한 정소민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뉴스1
배우 옥택연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ENM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사조이뎐‘은 판타지 사극으로 출세가 귀찮은 공무원 ‘암행어사‘와 욕망이 가득한 ‘기별 부인’, 어설픈 능력을 지닌 무명의 여인들이 탐관오리를 수사하고 나아가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낸다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60일, 지정생존자’ 등 걸출한 작품을 연출한 유종선 PD와 영화 ‘걸캅스’의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올 하반기 tvN 기대작이다.

‘어사조이뎐’은 앞서 조병규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학폭 의혹으로 오랜 시간 진실 공방을 벌이면서 출연이 불투명해진 상황.

이에 옥택연 소속사 51K 관계자는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최근 옥택연은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히든 빌런 장준우 역할을 맡아 극에 재미를 불어넣고 있는 만큼 이번 ‘어사조이뎐’ 의 출연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혜원: hyewon.hwang@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