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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29일 09시 35분 KST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집 공개한 옥주현에게 “정리해주러 오겠다”는 지인들 연락이 쏟아졌다

정리 DNA가 없다고 밝힌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tvN ‘온앤오프’가 방송된 후 지인들이 보내온 반응을 전했다. 

옥주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온앤오프’ 방송 본 지인분들이 하나같이 정리해주러 오겠다고 줄줄이 연락 왔다”며 “줄을 서시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정리 받는 주제에”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tvN
tvN '온앤오프' 캡처

지난 27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옥주현은 데뷔 24년 만에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옥주현은 “혼자 사는 거 보여주는 프로그램에서 제안이 왔는데 계속 거절했다”며 “엄정화 언니가 있는 게 좋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옥주현은 이날 의외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을 보고 “사람들이 저는 철두철미하고 주변을 잘 정리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저는 정리정돈 DNA가 진짜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보통 저희 집의 거실 모습은 2주 치 빨래가 여기저기에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정리를 잘한다고 알려진 엄정화는 “그냥 옷을 벗으면, 있던 자리에 갖다둬라”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