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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발레복 화보를 찍었다 (사진2)

패션지 얼루어를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패션지 얼루어를 통해 발레복 컨셉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4월 현재 몸무게가 62kg임을 알리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는데, 이번 화보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고도 전했다.

옥주현
옥주현 ⓒ얼루어 제공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의 공식 SNS와 얼루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는 검은색, 흰색의 발레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 인터뷰 일부도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옥주현은 원래 지난달에 촬영 요청을 받았는데 당시 ”포토샵에 의존하고 싶지 않으니 몸을 더 만들고 촬영하자”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워낙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2주 만에 화보를 찍기는 솔직히 어려웠다. 동작도 더 다듬어야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달 얼루어”라면서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 일부를 올리기도 했다.

옥주현
옥주현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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