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1년 04월 07일 17시 26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4월 07일 17시 26분 KST

"오세훈 7일 암살하겠다" 경찰이 온라인 커뮤니티 글 작성자를 쫓는 중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뉴스1/온라인 커뮤니티
경찰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신체에 해를 가하겠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신체에 해를 가하겠다는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날인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검 사진과 함께 ”우리는 7일 오세훈을 암살하겠다”는 내용이 올라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글 작성자는 “오세훈은 수상택시 적자, 세빛섬 적자, 2011년 폭우 사태 대처 미흡, 무상급식 반대를 하며 한 도시를 대표하는 서울시장직을 직무 유기했다”라며 ”우리를 방해하는 자는 누구든 죽을 것이며, 오세훈 또한 죽을 것”이라는 등 협박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현재 글 작성자를 추적 중으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임수 에디터 : imsu.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