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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07시 58분 KST

“입주 3개월 만에 공사 시작돼 앞뒤로 건물 생겨” 오종혁이 뷰가 좋아서 선택한 신혼집의 안타까운 현 상황을 전했다

“뻥 뚫린 게 아니라 막혀버렸다” - 붐

MBC
MBC '구해줘 홈즈'

그룹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뷰가 좋아서 선택한 신혼집의 현 상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한 의뢰인은 아내 직장이 있는 한남동까지 대중교통 40분 이내의 서울 지역 집을 찾았다. 전세는 7억 원 미만, 매매는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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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고속버스터미널 도보 10분 거리의 매물을 찾은 복팀 장동민과 오종혁. 이번 매물은 거실 사이즈가 다소 좁아 보였다. 장동민은 실제로 보면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며  왼쪽 통창으로 관악산이 보여 뷰가 시원하다고 설명했다.

오종혁은 “그런데 건물이 들어설 일은 없겠죠?”라고 우려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어 “사실 제가 지금 사는 신혼집을 탁 트인 뷰 때문에 들어갔는데 3개월 뒤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앞쪽엔 아파트, 뒤로는 빌라들”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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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이후 공개된 사진을 본 붐은 “뻥 뚫린 게 아니라 막혀버렸다”고 안타까워했고 오종혁은 “(앞쪽 이웃에게) 건네드릴 게 있어 손을 뻗었는데 닿는 거리였다”라고 웃픈 사연을 전했다. 박나래는 “어떻게 3개월 만에 이럴 수가 있냐”며 놀랐다.

“행여나 노파심에 물어봤다”는 오종혁 말에 장동민은 “여기는 그런 걱정이 없는 집”이라며 안심시켰다. 

한편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오종혁은 지난 4월 비연예인 아내 박혜수씨와 결혼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