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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4일 10시 04분 KST

오현경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딸로 출연했던 진지희와의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젠 '빵꾸똥꾸'가 아니라 '펜트하우스 제니'다.

MBC
MBC '라디오스타'

배우 오현경이 후배 진지희와 1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오현경은 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2009년 방송된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2007년 SBS ‘조강지처 클럽’ 이후 작품을 고민하다가 같은 소속사였던 방송인 정준하가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한다고 해서 대뜸 관련 미팅에 나갔다”며 ”종영한지 10년 넘었는데, 유튜브에서 1억 뷰를 돌파했더라”고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자신의 딸로 출연했던 진지희를 언급했다. 오현경은 ”진지희가 SBS ‘펜트하우스’ 시즌1 끝나고 ‘엄마 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운을 뗐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든 진지희는 어느덧 23세가 돼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오현경은 “(진지희와 최근) 같이 밥을 먹었는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고 멋진 배우가 돼 뭉클하고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효진 에디터 hyojin.ra@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