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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9일 10시 07분 KST

“함께 운동한 기억은 많이 없다”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이 자신의 육아에서 후회되는 점을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 아들의 소원은 엄마 운동 시키기.

채널A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이 자신의 육아에서 후회되는 점을 털어놨다. 

1월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출연자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후회되는 점을 이야기했다. 

이날 신애라는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니 후회되는 게 너무 많다”며 “좀만 더 안아줄 걸, 더 놀아줄 걸, 날 찾을 때 더 많이 옆에 있어 줄 걸”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장영란은 격하게 공감하며 “아이 어렸을 때 동영상을 더 많이 찍어놓을 걸 후회되더라. 남편과 보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는데 영상이 많이 없더라”고 아쉬워했다. 

채널A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신애라는 오은영 박사에게도 “후회되시는 게 있냐”고 물었다. “설마요”라는 홍현희의 예상과는 다르게 오은영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다른 거보다 애랑 운동을 좀 더 많이 할 걸 한다. 놀고, 대화하고 그런 건 많이 했는데 애랑 등산을 하거나 운동을 한 기억은 많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 소원이 엄마 운동 시키기다. 올해 2022년은 건강 관리를 하려 한다. 여러분들과 더 좋은 내용으로 만나려면 조금 더 건강을 다져야 할 것 같다”고 새해 다짐을 전했다. 

홍현희는 “산에는 가지 마라”며 “엄마들이 다 그쪽으로 갈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소윤 기자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