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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5일 07시 27분 KST

MBC '라디오스타'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 광고 거절했다며 "밤에 과일 먹고 30kg 쪘다"고 밝혔다

오 박사는 치킨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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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오은영 다이어트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다이어트 광고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최근 다이어트 광고가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오 박사는 ”반드시 비포, 애프터 사진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건 안되겠다 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사실 제가 날씬한 사람이었다. 방송 전에는 호리호리했는데 30kg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가 소식을 한다. 많이 먹지도 않는다. 심지어 일할 때는 잘 안 먹는다”면서 ”일 끝나고 밤 12시에 집 가면 과일을 그렇게 먹는다. 과일 살이 찐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살이 찌려면 최소 배, 사과, 포도, 수박, 참외, 파인애플까지 다양하게 먹어야 한다”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 박사는 ”찍고 싶은 광고가 있냐”라는 MC 질문에 ”제가 치킨을 좋아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말을 들던 김구라는 ”살찌는 음식 좋아하시네. 과일로 살짝 의심했는데, 치킨이라니”라고 덧붙였다.

 

뉴스1/허프포스트코리아 huffpost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