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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02일 16시 18분 KST

청와대가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다

긴급 관계부처 장관 화상회의를 열었다.

청와대 전경

청와대가 북한이 발사체를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겨레에 따르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일 오후 긴급 관계부처 장관 화상회의를 연 뒤 ”북한이 작년 11월 말 이후 3개월만에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재개하고 특히 원산 일대에서 합동타격훈련을 계속해 군사적 긴장을 초래하는 행동을 취한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회의 참석자들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앞서 합참은 ”북한이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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