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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촬영장 앞에서 이상한 광경이 포착됐다

최근 신곡 '샤워'로 컴백했다.

KBS ‘뮤직뱅크’ 출연진이라면 으레 해야 하는 일이 있다. 리허설 직전 출연 인증 사진 촬영이다. 19일 오전에도 모든 출연진의 출근길 사진 촬영이 있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신 하성운, 시즌 1 출신인 청하 등은 이날 출근길 사진 촬영을 위해 취재진 앞에 멈춰 섰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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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이상한 광경이 포착됐다. 

주인공은 가수 노라조였다. 이들은 출근길 현장에서 실제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원흠은 샤워기를 들었고 조빈은 근육이 그려진 쫄쫄이를 입은 채로 머리를 감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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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현장을 황급히 떠나는 장면도 취재진의 카메라에 담겼다.

노라조는 이전에도 독특한 스타일로 출근길에 나선 바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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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신곡 ‘샤워’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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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라조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