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18년 12월 26일 16시 0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2월 26일 16시 04분 KST

머리에 사이다 꽂고 다니던 노라조가 결국 사이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국내 대표 사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인간 사이다’로 변신한 채 무대에 올랐던 노라조가 결국 사이다 광고에 출연한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26일 ”노라조가 국내를 대표하는 사이다 음료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랜드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노라조는 지난 8월부터 사이다를 향한 애정을 줄곧 표해왔다. 신곡 ‘사이다’를 발표했고, 멤버 조빈은 머리에 사이다를 꽂고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뉴스1
뉴스1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도 이들의 사이다 사랑이 드러났다. 노라조는 조세호와 함께 콜라보 그룹을 결성해 사이다 광고모델로 뽑아달라며 기업들에 역제의했다. 사이다 제조사 두 곳을 방문한 노라조와 조세호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각 회사의 사이다를 찾아내는가 하면 맞춤형 CM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노라조는 이혁의 탈퇴 후 새 멤버 원흠을 영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