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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7일 11시 54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9월 27일 18시 59분 KST

방송인 노홍철의 새 타투는 '무한도전' 캐릭터 무도리다

돌+I 못 잊어 ㅠㅠ

노홍철 인스타그램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의 새 타투는 ‘무도리’였다.

지난 26일 한 타투이스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홍철의 타투를 공개했다. 노홍철이 오래전 팔뚝에 한 기존 타투 위에 ‘무한도전’ 캐릭터 무도리를 얹은 형태였다.

인스타그램 polyc_sj
노홍철의 무도리 타투.
인스타그램 polyc_sj
타투이스트 인스타그램에 노홍철이 남긴 댓글.

노홍철은 ”인생 가장 만족스러운 타투😄👍 고통도 잊게 만들어준 타투. 솔직히... 안 아프진 않지만 덜 아프게 만들어줬다”라며 만족해했다. 

뉴스1
무한도전 멤버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길, 하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2013.12.29

‘무한도전’ 원년 멤버인 노홍철은 지난 2014년 11월 취한 채 운전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방송에서 하차했다. 당시 유재석은 ”멤버 길이 같은 사건으로 방송을 하차했는데 똑같은 일이 생겼다”라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 드릴 말씀이 없지만 멤버들이 심기일전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 ‘무한도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돌+I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던 노홍철은 ‘무한도전‘이 막을 내릴 때까지 복귀하지 못했다. 그러나 ‘무도’ 인연은 이어지고 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넷플릭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먹보와 털보’에 노홍철이 출연한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