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2022년 06월 22일 11시 29분 KST

"저~ 멀리서 밥 짓는 냄새가..." 노사연이 단식원에서 퇴소 당한 사연을 밝혔다 (돌싱포맨)

밥 짓는 냄새는 못 참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단식원 퇴소 당한(?) 노사연.

가수 노사연이 단식원에서 퇴소 당했던 사연을 밝혔고, 급격하게 음식 섭취를 끊는 단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한 번에 일깨워줬다. 

21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노사연을 향해 MC 이상민은 “노사연 누나에 대한 전설적인 사연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돌 때 된장찌개를 먹었다던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이에 노사연은 “그건 아니고 이유식을 고기 국물로 했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이라 설명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단식원 퇴소 썰 푼다......

또한 그는 “제가 태어날 때 태몽이 하마였다”며 “집채만 한 하마가 엄마 팔을 물었다더라. 4.8kg로 태어났다. 어릴 때도 워낙 크다 보니 유모차를 타고 가면 나한테 길을 물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단식의 위험성...!

이어 노사연은 단식원에 간 적 있다고 말하며 “단식원 4일째에 퇴소 당했다. 후각이 발달한 편이라 저 멀리서 밥 짓는 냄새가 나는 거다. 하필 그날이 단식원에서 제일 힘들다던 3일 째였다. 그 고비를 못 넘기고 난동(?)을 부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냉장고 쇠사슬을 뜯고 있더라고 덧붙여 충격과 동시에 웃음을 안겼다. 

황남경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