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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전 세계 1위한 날,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특별한 인증샷을 남겼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오징어 게임' 포스터와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와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세계 1위를 찍었다.

지난 24일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작품은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었다. 2위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다.

전 세계 1위, '오징어 게임'
전 세계 1위, '오징어 게임' ⓒ플릭스 패트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한국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오징어 게임’은 며칠째 한국 톱10 콘텐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넷플릭스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징어 게임’ 인기를 보여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오징어 게임’ 참가자들과 똑같은 옷을 입은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사진이었다.

″‘오징어 게임’ 457번 참가자는 바로…? ???? 태평양 건너 날아온 넷플릭스의 아버지, CEO #리드헤이스팅스 되시겠습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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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넷플릭스 #OTT #오징어 게임 #리드 헤이스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