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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16일 14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03월 16일 14시 36분 KST

'킹덤' 시즌2를 본 외국 팬들이 꼽은 명장면, 명대사, 명빌런 (반응 모음)

넷플릭스 '킹덤' 시즌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NETFLIX
KINGDOM 시즌2 예고편 중

*‘킹덤’ 시즌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킹덤’ 두 번째 시즌(김은희 극본, 박인제 연출)이 기대 속에 지난 13일 공개됐다. 지난해 첫 공개된 첫 번째 시즌은 조선시대와 ‘갓’ 등의 복식을 여러 나라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의도치 않게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말 사이 시즌2 정주행을 끝낸 ‘킹덤’ 국외 팬들은 각자 꼽은 명캐릭터와 명장면, 명대사들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왕좌의 게임’ 세르세이 라니스터와 막상막하인 여자”

″못되기와 잔인하기로 세르세이 라니스터 최고의 라이벌을 찾았다. 중전 조씨.”

″최고의 장면”

″드라마틱한 세기의 등장 씬”

″이 장면에서 레알 울었음 ㅠㅠ”

″나의 ‘킹덤’ 감상평.

50%: 무서운 좀비들. 50%: 서비야!!!!!!!”

″시즌3를 기다리는 나의 모습”

계비 조씨의 ‘빌런(악역)’ 캐릭터 외에도, 영상미가 돋보이는 사극이라는 점 때문에 ‘킹덤‘을 미드 ‘왕좌의 게임’과 비교하는 평들도 여럿 등장했다. 영화 매체 더시네마홀릭은 ‘중세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 정교한 의상과 왕궁이 보기에 매우 즐거우며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소개했다. 종합적으로는 ”시즌1이 대단했다면, 2는 1을 보고 가진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고 평가했다. 

NETFLIX
KINGDOM

트위터 유저는 한국어 대사(”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습니다”)에는 포함되지 않은 ‘왕좌’라는 단어를 쓴 영어 자막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계비 조씨를 직접 세르세이와 비교하기도 했다.

″(번역) 왕좌가 내것이 될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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