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짐바브웨, 콜롬비아까지 위기에 처했던 커피가 되살아나고 농부들의 삶까지 변화시킨 생각지도 못한 방법

여기 희망과 용기, 긍지와 함께 되살린 특별한 커피가 있다. 굴곡진 역사, 기후 변화, 정치적 문제들로 인해 우간다와 짐바브웨, 콜롬비아의 커피 일부가 사라질 위기를 맞았던 것. 우수한 커피가 자라날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췄음에도 농지는 황폐해졌고, 커피 재배가 어려워졌다. 모두가 포기하려던 순간 그들을 일으켰던 건 커피 전문 브랜드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는 사라져가는 커피와 재배지를 되살리는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농부와 함께 질 좋은 커피를 만들고, 농부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나아가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여정의 결과물이 지금 우리 눈앞에 도착했다.

“그곳에선 더는 커피 향이 나지 않았다”

비옥한 땅, 풍부한 강수량은 커피 나무 성장에 좋은 조건이 된다. 하지만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갖춘 아프리카 우간다의 ‘르웬조리’ 산지에서는 굴곡진 역사로 인해 커피의 수확량과 품질 모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한때 ‘꿈에 그리던 커피 재배지’로 불렸던 짐바브웨의 경우 급격한 기후변화와 불안한 경제 상황으로 커피 재배에 어려움을 겪었다. 콜롬비아는 또 어떠했는가. 내전이 장기화되면서 숲이 울창한 커피 농장 부근이 혁명군들의 거점이 되자 커피 농부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는 일도 발생했다.

'달의 산'이라 불리는 르웬조리 산지의 모습. 커피 재배의 최적의 조건을 지녔다.
'달의 산'이라 불리는 르웬조리 산지의 모습. 커피 재배의 최적의 조건을 지녔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산지 중 일부가 지역 분쟁, 경제적 어려움, 게다가 사람의 힘으로는 막기 어려운 기후 변화라는 역경까지 더해지면서 위기에 봉착했다. 농부들의 삶 또한 자연히 어려워졌다. 커피 재배만으로는 먹고 살기 요원해진 탓이었다. 이에 일부 농부들은 커피 재배지를 떠났고, 천혜의 커피 산지에서 더 이상 커피 향을 맡기가 어려워졌다.

그렇게 사라질 뻔한 커피의 땅에 희망과 용기, 긍지를 담은 커피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위기를 극복하고 농부들이 다시 열과 성을 다할 수 있었던 배경엔 네스프레소가 있었다.

“커피를 되살린 네스프레소의 선택”

네스프레소는 정치적 갈등, 경제나 사회 문제, 기후 변화로 인해 사라져 가는 커피와 재배지를 살리기 위해 2019년부터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이는 전 세계 15개국 12만여 명의 농부들과 협력하며 커피 농가를 지원하고 있는 ‘네스프레소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ility Quality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최상의 품질을 지닌 커피를 재배한다는 네스프레소의 철학에 입각, 커피 재배가 어려워진 지역에서 질 좋은 커피를 되살리고, 농부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지속적인 커피 생산이 가능하도록 장비·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에 걸쳐 노력을 기울였다.

그저 자본금을 투입하는 일차원적인 방식이 아니라 커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상생을 도모하는 네스프레소의 선택다웠다. 그 결과 우간다는 굴곡진 역사를 딛고 커피 재배를 할 ‘용기’를 얻었으며, 짐바브웨에서는 기후 변화와 사회 문제를 이겨내고 ‘긍지’를 되찾았고, 콜롬비아는 50년의 분쟁 끝에 ‘희망’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커피들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희망과 용기, 긍지가 담긴 커피 한 잔”

네스프레소는 ‘리바이빙 오리진’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세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마하 아웨 우간다’, ‘타무카 무 짐바브웨’,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커피까지 오리지널과 버츄오로 총 6종을 출시했다.

'리바이빙 오리진' 시리즈
'리바이빙 오리진' 시리즈

굴곡진 역사를 딛고 용기로 빚어낸 ‘아마하 아웨 우간다’

리바이빙 오리진 ‘아마하 아웨 우간다’
리바이빙 오리진 ‘아마하 아웨 우간다’

우간다 르웬조리 산지는 이상적인 커피 산지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굴곡진 역사로 인해 커피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졌고 점점 커피를 재배하는 농부들도 떠나갔다. 문제를 발견한 네스프레소는 우간다 농부들과 함께 변화를 만드는 방식을 택했다. 현지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농법에 관한 교육을 200회 이상 진행했으며, 커피 가공 센터를 설립하고 엄격한 선별 과정과 지속가능한 농법을 적용해 커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그 결과 약 2천 개의 현지 농장이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에 등록된 상태이며 농경학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술을 바탕으로 희소한 샌들우드 향과 우아한 꽃향을 선사하는 야생 그대로의 풍부한 아로마가 특징인 아라비카 커피를 선보이게 됐다. 오리지널은 에스프레소(40ml) 또는 룽고(110ml)로, 버츄오는 그랑 룽고(150ml)로 즐길 수 있다.

기후 변화와 사회 문제를 이겨내고 긍지를 되찾은 ‘타무카 무 짐바브웨’

리바이빙 오리진 ‘타무카 무 짐바브웨’
리바이빙 오리진 ‘타무카 무 짐바브웨’

한때는 꿈에 그리던 커피 재배지였던 짐바브웨 또한 급격한 기후 변화와 불안한 경제 사정으로 커피 재배가 점차 어려워진 상황. 그럼에도 현지 농부들의 커피 재배에 대한 강한 열망과 노력으로 귀한 커피를 되찾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리바이빙 오리진’ 프로그램을 통해 짐바브웨의 농부들과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커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총 700여 개의 농장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커피 생산율 10% 증가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게다가 네스프레소의 선별 기준을 충족하는 커피 생산량이 무려 17.6톤에 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타무카 무 짐바브웨’는 레드베리, 건포도, 크랜베리가 어우러진 풍부한 과일 향에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아라비카 커피로 오리지널은 에스프레소(40ml) 또는 룽고(110ml)로, 버츄오는 에스프레소(40ml)로 즐기면 좋다.

50년의 분쟁 끝에 희망을 되찾은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리바이빙 오리진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리바이빙 오리진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

‘다시 세계적인 커피의 고장이 될 수 있다는 희망’, 콜롬비아 카케타와 엘 로사리오 등 일부 지역의 소규모 커피 농가들이 최근 네스프레소를 통해 얻은 것이다. 50여 년의 분쟁을 치른 콜롬비아가 평화 협정을 체결한 이후 네스프레소는 콜롬비아가 다시 좋은 커피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 중이다. 600대의 태양열 건조기, 135대의 디펄핑 머신(과육 제거 기기) 등 커피 재배에 필요한 도구와 가공 장비를 비롯해 전문 지식과 기술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1,000여 개의 콜롬비아 농장이 응답했으며, ‘리바이빙 오리진’ 참여 농장에서 100% 커피 교육 참여율을 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태어난 ‘에스페란자 데 콜롬비아’는 풍부하고 균형 잡힌 풍미와 향긋한 과일향, 섬세한 산미를 지닌 아라비카 커피로 오리지널은 에스프레소(40ml) 또는 룽고(110ml)로 즐길 수 있으며, 버츄오는 머그(230ml)로 맛볼 수 있다.

“당신의 커피 한 잔으로 되살아나는 커피 재배지”

네스프레소는 궁극적으로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의 수확량을 점차 늘려 네스프레소의 지속적인 커피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극소량만 출시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의 재배량이 늘어나고 기술 발전과 더불어 농부들의 여건이 신장되면 분명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래 마시고 싶은 좋은 커피를 향한 여정에는 우리도 함께 할 수 있다. 당신이 마시는 커피 한 잔에 질 좋은 커피를 되살리고, 농부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지속적인 커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하는 모든 힘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간다의 용기, 짐바브웨의 긍지, 콜롬비아의 희망이 담긴 네스프레소 ‘리바이빙 오리진’ 커피를 맛보고 싶다면, 전국 22개의 부티크(정식 부티크 19개 및 팝업/나노 부티크 3개),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www.nespresso.com/kr),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 이 기사는 네스프레소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