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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12시 08분 KST | 업데이트됨 2020년 11월 25일 12시 08분 KST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한 날: 리니지 집행검과 공룡 인형이 등장했다

"만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

NC다이노스가 창단 9년 만에 통합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날(24일) 열린 2020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다이노스는 두산베어즈를 4대2로 눌렀다. 지난 2011년 창단한 NC다이노스는 올해 처음으로 정규 리그 1위에 올랐고,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꿰찼다. 두산에서 NC로 이적한 양의지가 MVP로 선정됐다. 2020년은 NC다이노스 선수들과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됐다. 구단주 ‘택진이형’은 ”만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감격했다. NC다이노스가 통합 우승한 그날의 사진을 모았다.

  • 뉴스1
    우승이 확정된 직후 NC다이노스 선수들이 마운드로 뛰쳐나왔다.
  • 뉴스1
    두산을 향해 마지막 공을 던졌던 투수 원종현과 포수 양의지가 얼싸안은 모습. 두 사람은 '영혼의 단짝'으로 불린다.  
  • 뉴스1
    이 커다란 검은 무엇이지? NC소프트를 대표하는 게임 리니지 속 아이템 '집행검'이다. '린의지' 양의지 선수가 검을 뽑아들자 선수들이 검을 향해 손짓했다.
  • 뉴스1
    창단 9년 만에 두산을 꺾고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NC다이노스. 4년 전 두산에 밀려 우승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 뉴스1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 뉴스1
    구단주 '택진이형' 김택진 NC소프트 대표는 한국시리즈 내내 경기장을 찾았다. 선수들이 택진이형을 헹가래 치는 모습. V1.
  • 뉴스1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는 택진이형의 눈시울이 촉촉한 듯하다. 그는 축승회에서 "만화 같은 일이 벌어졌다"다며 감격을 표했다고 한다.
  • 뉴스1
    NC 김택진 구단주와 이동욱 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뉴스1
    NC다이노스 우승에는 팬들의 응원도 빼놓을 수 없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날 경기장에는 오직 1670명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기 때문이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