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몰랐다"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의 나체를 보고 섹스했을 때 남자들이 솔직하게 '가장 당황한 점'을 공개했다

여성의 가슴, 털, 성기 등 남자들이 실제로 보기 전에는 몰랐던 점들.

당신은 이성의 몸에 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남자나 여자나 서로의 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실제 벗은 이성의 몸을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사실도 많다. 최근 레딧에서 유저 ‘청키멍키922’는 남자들에게 ”처음 여자의 벗은 몸을 봤을 때 가장 놀란 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많은 이들이 댓글을 달았다.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8가지 답을 모았다.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1. 여성 성기도 당연히 몸 앞 쪽에 달린 줄 알았던 남성

″어릴 때 여성의 성기도 당연히 몸의 앞쪽에 달려 있는 줄 알았다. 나중에 여성과 ‘할 때’ 내 성기가 수직으로 발기 못 하면 어떡하나 심각하게 걱정했다.”

2. 여성의 성기는 흥분하면 따뜻해진다

″여자도 성적으로 흥분하면 성기가 따뜻해지더라. 전혀 생각도 못 했다. 이 사실을 들은 적도 없었다. 하지만 처음 느꼈을 때 정말 놀랐다.”

ㅡ 유저 모스-킬러

3.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신체 부위에 털이 난다는 걸 모르는 남성도 있다

″여자도 남자처럼 같은 신체 부위에 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놀랐다. 여자도 등, 가슴, 배, 엉덩이에 털이 나더라. 내가 본 여성은 남자보다는 좀 더 가늘고 색이 옅은 털을 갖고 있어서 눈에 띄지는 않았다. 하지만 몰랐던 사실이었다.”

4. 여자의 ‘질’은 생각보다 훨씬 더 몸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으로 여자의 성기를 손으로 만졌을 때 계속 밑으로 더듬으며 내려야 했다. 그런데 아무리 손을 밑으로 내려도 질이 나오지 않았다. 여자는 짜증을 내며 ‘훨씬 더 아래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까지 ‘밑에’ 위치한 줄 꿈에도 몰랐다.”

5. 여자의 가슴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다

″여자 가슴의 생김새에 관해 말하곤 싶지 않다. 단, 실제 만져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무겁다. 처음 만져보고는 와, 진짜 무겁겠다. 저걸 24시간 일주일 내내 달고 다니니 등이 아플 만하다고 생각했다.”

6. 실제 여성의 가슴은 비대칭이고 완벽하지 않다

″포르노를 보면 여자의 가슴은 항상 대칭이고 둥글다. 하지만 현실에서 대부분 여성의 가슴 크기와 모양은 일정하지 않다. 내가 처음 나체를 본 여자는 한참 동안 브라를 벗길 망설였다. 그의 가슴골은 만들어진 것이었고, 브라를 벗고 나니 가슴은 축 늘어졌다. 놀라긴 했지만 벗은 여자를 보는 게 처음이라 정말 흥분됐다. 곧 전혀 개의치 않았다. 혹시라도 자신의 가슴 모양을 걱정하는 여성이 있다면, 정말 걱정할 필요 없다.”

ㅡ유저 8루8애리

7. 포르노의 영향으로 여성은 털이 없는 줄 알았던 남성

“17세쯤 처음 실제 벗은 여성은 봤는데 털이 많아서 놀랐다. 그때까지 포르노만 봤었다. 그래서 항상 여성은 털이 없거나 깨끗하게 제거하는 줄 알았다. 놀라긴 했지만 털이 좀 있으면 어떤가. 털과 상관없이 그 여성과 섹스를 즐겼다.”

ㅡ유저 클린토1980

8. 여성의 성기는 진짜로 축축하게 젖기도 한다

″여성의 성기가 얼마나 젖을 수 있는지 알고 놀랐다. 몇 분 동안 손으로 그 부위를 만졌더니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안정윤 에디터: jungyoon.ahn@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