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1년 02월 06일 16시 37분 KST | 업데이트됨 2021년 02월 06일 16시 37분 KST

미얀마 군부가 SNS를 막은 다음 날, 쿠데타 이후 최대 시위가 벌어졌다 (화보)

세 손가락은 선거, 민주주의, 자유를 의미한다.

미얀마 시민들이 군부의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미얀마 군사정권이 시민들의 저항을 막기 위해 5일 밤부터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접속을 차단하자, 수천명의 시민들은 6일 양곤 시내 곳곳에서 항의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군부 독재 타도” 등을 외쳤으며, 저항의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를 하며 행진을 진행했다. 세 손가락은 각각 선거, 민주주의, 자유를 뜻한다. 이날 시위는 1일 군사 쿠데타 이후 최대 규모다.

아래 미얀마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벌이는 시위 사진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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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양곤 시내 시위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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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위에 경찰들도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AFP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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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위대가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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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 교육대학교의 교사들이 세손가락 경례와 함께 "시민 불복종"이라 적힌 문구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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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 교육대학교 교사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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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곤 시내의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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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곤 시내에서 한 시민이 시민 불복종을 상징하는 소음을 내기 위해 손뼉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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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변호사들도 세 손가락 경례로 군부 독재 타도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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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도 뉴 델리에서 미얀마 난민들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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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4명의 활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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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얀마 만달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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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양곤에서 시민들이 손뼉을 치며 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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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에서 6일 미얀마 난민들이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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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델리에서 군부 독재 타도를 외치는 미얀마 출신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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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얀마 양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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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에서 한 시민이 '군부를 거부한다' '시민 불복종 운동'이라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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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 시민들이 도구를 이용해 소음을 내며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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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 시민들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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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 시민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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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양곤에서 한 아이가 민주주의민족동맹 NLD를 뜻하는 머리 밴드를 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