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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4일 13시 43분 KST

유재석이 왜 '무한도전 시즌2'가 불가능한지 현실적인 이유를 들려주었다

"쉬운 일이 아니다"

뉴스1
유재석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시즌2를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14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깜짝 라이브 방송에서 ”무한도전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고 다시보기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멤버들을 모으기 힘들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의 리즈 시절을 추억하는 분들은 당시 함께한 멤버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는 걸 안다”면서 ”(원년 멤버들 가운데) 하고 싶어 하는 멤버도 있지만 ‘감사하지만 하고 싶지 않다’는 멤버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을) 모으기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걸 양해해주길 바란다”며 재결합은 힘들다고 강조했다.

무한도전은 2005년 시작해 2018년 3월 막을 내렸으며, 멤버 박명수는 지난해 한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을 할 때만 친하지 깨지면 서로 바쁘다”며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전한 바 있다.

곽상아: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