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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결승진출자 7명을 가리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영상)

김수찬, 류지광 등은 아쉬운 결과를 맞았다

TV조선 3월5일
TV조선 3월5일

5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10화가 3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전체 연령대 기준)

결승진출자 7명이 결정되고 공개된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29.138%, 2부 33.83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은 이미 5화를 방송한 한 달 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최종화가 갖고 있던 23.8%라는 종편 최고 시청률 기록을 깼다.

TV조선 3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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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을 비롯해 시청자들로부터도 가장 높고 안정적인 지지를 받아온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민호, 김호중, 김희재가 결승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아래는 임영웅과 김수찬, 정동원과 장민호, 이찬원과 나태주, 영탁과 신인선, 류지광과 김호중, 강태관과 김희재의 이날 듀엣 경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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