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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12시 21분 KST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류승룡이 류승룡을 뛰어넘었다.

류승룡이 류승룡을 뛰어넘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1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류승룡 주연의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10일 누적 관객 수 12,835,396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작품 중 관객 수 1위를 기록했던 ‘7번방의 선물’(12,811,206명)을 제치게 됐다. 개봉 19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택시운전사‘, ‘신과함께-인과 연‘,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암살’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또한, 경기 수원시 통닭거리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손님 몰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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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3일 개봉 이후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현재도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