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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5일 09시 57분 KST

영화 '소울'이 올해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영화계가 주춤했지만 디즈니는 해냈다.

뉴스1
서울 마포구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상영관 좌석에 관객들의 거리두기를 유도하는 안내띠가 부착돼 있다. 2020.9.28

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이 올해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코로나19로 영화계가 주춤했지만 디즈니는 해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4일 3만1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0만5934명이다.

디즈니
영화 '소울' 포스터

지난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돼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트위터에는 영화 ‘소울’을 보고난 뒤 엉엉 울었다는 후기들이 넘쳐난다.

여러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은 2021년 새해 첫 100만 관객 돌파 작품이란 타이틀도 얻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