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에 달려왔다(사진)

이 병원은 동물병원이 아니었지만...
트위터 유저 'ozcanmerveee'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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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트위터 유저 ‘ozcanmerveee’는 한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어미 고양이가 아픈 새끼를 물고 병원 응급실을 찾은 것이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던 이 이야기는 수천번 가량 공유됐다.

트위터 유저 'ozcanmerveee'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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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실 이 병원은 동물병원이 아니었다. 하지만 의료진은 고양이 가족을 발견한 직후, 이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했다.

트위터 유저 'ozcanmerveee'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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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가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어미는 눈을 떼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의료진은 새끼 고양이를 보살피는 동안 어미에게 우유와 사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의료진은 고양이들을 안심시킨 후, 수의사에게 인계했다고 한다.

다행히 어미와 새끼 모두 지금은 건강한 상태다.

트위터 유저 'ozcanmerveee'가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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