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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12시 29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07일 12시 30분 KST

정회훈 한국 지사장 '폭언 논란'에 모건스탠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이하 모건스탠리PE) 측이 정회훈 한국 지사장의 폭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Youtube/JTBC NEWS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모건스탠리는 임직원의 행동을 굉장히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사안을 내부 절차에 따라 검토 중이며 필요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지사장의 폭언 논란은 지난 6일 불거졌다. JTBC ‘뉴스룸’은 이날 정 지사장의 음성이 담긴 폭언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파일에는 정 지사장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자신의 운전기사로 근무했던 김모씨에게 폭언을 일삼은 정황이 담겼다. 

김씨는 정 지사장이 자신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교통법규 위반을 종용하고 퇴근 후 개인적인 업무를 지시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정 지사장은 JTBC 취재진에게 회사 규정상 개인적인 언론 접촉은 힘들다면서도 ”김씨 주장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