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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7일 22시 21분 KST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일정 마치고 귀국했다

곧바로 양산으로 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뉴스1

뉴스1에 따르면 문대통령은 27일 밤 9시 13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해 곧바로 양산으로 향했다. 

문대통령은 앞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마무리한 지 사흘 만에 뉴욕에 도착해 취임 후 두 번째 유엔총회 일정을 소화했다. 문대통령은 유엔총회 일정 중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26일(현지시각)에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전쟁 종식은 매우 절실하다. 평화체제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라며 ”북한은 오랜 고립에서 스스로 벗어나 다시 세계 앞에 섰다. 이제 국제 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한편, 문대통령은 28일 연차를 내고 주말까지 양산 사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