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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7일 16시 06분 KST

코미디언 문세윤이 20년 만에 이룬 소원은 배우 주현과 함께 광고를 찍은 것이다

“주현 선생님은 신인 개그맨 시절부터 존경해온 분”

SBS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주현과 함께 광고 찍는 소원을 이뤘다고 밝혔다. 

2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문세윤을 향해 “드디어 문세윤씨가 꿈을 이뤘다. 배우 주현 선생님과 커플로 예능을 찍으셨다”고 전했다. 문세윤은 “아직 첫 방이 나가진 않았는데 KBS ‘갓파더’라는 프로그램이다. 서로에게 아버지와 아들이 생긴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세윤은 “최근에 둘이 게임광고도 찍었다. 거기에 방송까지 좋은 일이 이어졌다. 데뷔 때부터 주현 선생님과 광고 찍어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20년 만에 소원을 이뤘다”고 기뻐했다. 

문세윤은 2002년 데뷔하면서부터 주현 성대모사를 선보이고 있다. 심지어 주현과 닮았다. 문세윤의 성대모사로 맺어진 두 사람은 2008년 MBC 시트콤 ‘코끼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문세윤은 “주현 선생님이 출연하신다고 해서 두말없이 출연한다고 했다”며 “주현 선생님께서도 제가 하는 성대모사를 보고 좋아해 주시고 편안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신인 개그맨 시절부터 존경해온 분”이라고 밝혔다.

KBS2
갓파더 포스터
이펀컴퍼니 제공
주현-문세윤이 함께 찍은 게임 광고

한편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갓파더’는 오는 10월2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된다. 아버지와 아들간의 ‘찐 마음‘을 건강하게 풀어낸 초밀착 관찰예능으로 ‘국민아버지’ 이순재, 주현, 김갑수와 ‘국민아들’ 허재, 문세윤, 장민호가 출연한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