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신인 래퍼 마미손이 새 티저를 공개했다

"애증의 오디션 시즌이 돌아왔고 나는 내가 재밌는 거 한다."

  • 김태우
  • 입력 2019.02.23 15:35
  • 수정 2019.02.25 09:24

래퍼 마미손이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net

마미손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애증의 오디션 시즌이 돌아왔고 나는 내가 재밌는 거 한다”라는 글과 함께 ‘중등래퍼’의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데뷔곡 ‘소년점프’에서 ”한국 힙합 망하라”고 외쳤던 마미손이 이번에는 한국 힙합 살리기에 도전한다.

영상에서 마미손은 한국 힙합을 살릴 4가지 방법(빈지노 전역, 천재노창 부활, 버닝썬 폐업, 힙합 꿈나무 발굴)을 제시한다. 그중 마미손이 선택한 건 힙합 꿈나무 발굴이다. 

ⓒYOUTUBE/MOMMYSON

한편, 마미손은 Mnet ‘쇼미더머니 777’ 출연 이후 ‘소년점프’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래퍼 #마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