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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4일 10시 03분 KST

애프터스쿨 가희·쥬얼리 박정아·원더걸스 선예가 tvN 신규 예능 '엄마는 아이돌'에서 뭉친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

tvN
tvN '엄마는 아이돌' 제공

엄마가 된 아이돌 멤버들이 다시 무대에 선다.  

오는 12월 10일 첫 방송을 확정한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연출 민철기)은 출산과 육아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아이돌로 돌아오는 아이돌 재도전기다.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던 여성 스타들이 본격 프로듀싱과 트레이닝을 거쳐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결성, 다시 한번 대중 앞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가희, 박정아, 선예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은 2000년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걸그룹 애프터스쿨, 쥬얼리, 원더걸스 출신이다.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가족과 해외 거주 중이었던 선예, 가희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제작진은 두 사람이 도전을 위해 과감히 귀국을 결정, 현재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귀띔했다. 가희는 “무대 하나만을 위해 발리에서 귀국했다”라며 유쾌하게 출연 각오를 밝혔다.

레전드 스타들의 컴백을 돕는 ‘컴백 소환단’으로는 홍진경, 도경완, 이찬원, 우즈(WOODZ)가 출연을 확정했다. 네 사람은 그간 휴식기를 갖고 있던 스타들을 무대로 소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프로듀서 섭외, 매니저 수행 등 물심양면 지원할 각오를 하고 있다는 후문

연출을 맡은 민철기PD는 “출연을 결심해 준 가희, 박정아, 선예 씨에게 감사드린다. 그 시절 추억 소환은 물론, 여전히 현역 시절 같은 기량을 뽐내는 이들이 그려낼 레전드 무대와 함께 모두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엄마이기 전에 ‘스타’였던 이들의 재도전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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