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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7일 14시 44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7일 14시 45분 KST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시즌 2로 돌아온다

박진경 PD가 다시 연출을 맡는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MBC

동아닷컴은 27일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마리텔’이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연출을 맡은 박진경 피디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초 시즌 2를 준비 중”이라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나 방식, 출연진 등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마리텔’ 공식 트위터 역시 시즌 2 방영을 암시했다. ‘마리텔’ 공식 트위터 계정명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MBC My Little Television V2’로 변경됐다. 이 계정에는 현재 심장 소리를 담은 영상이 ‘MLTV2’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게시되어 있다.

이에 MBC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마리텔‘이 시즌 2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한 MBC 관계자는 이날 ”‘마리텔’이 시즌 2를 준비 중”이라며 ”시즌 1을 연출했던 박진경 PD가 다시 연출을 맡으며, 내년 상반기 론칭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리텔’은 젝스키스, 트와이스 등 유명 연예인과 김영만, 백종원, 차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1인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해 시청자 수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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