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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9일 10시 51분 KST

'아는 형님' 쌈디가 “제수씨인 채채 엄마가 민경훈 외에 가수를 몰랐다"며 질투하는 사람으로 민경훈을 지목했다

꿈이 민경훈 스타일리스트였다는 채채 엄마

JTBC
JTBC ‘아는 형님’

쌈디가 민경훈을 질투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인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쌈디가 예상보다 전학을 늦게 왔잖나. 우리 7명 중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한 명 있어서 고민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쌈디는 “싫어한다기보단 질투하는 사람이 있다”며 민경훈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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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민경훈이 “우린 만난 적이 없다”며 의아해하자 쌈디는 “연결고리가 하나 있다”며 “혹시 내 조카 채채 아냐, 채채 엄마가”라고 운을 떼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

“(제수씨가) 경훈이의 광팬이다”라는 쌈디의 말에 MC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민경훈은 단 몇 초동 안 과거 만났던 모든 사람을 떠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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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쌈디는 남동생의 아내인 채채 엄마를 두고 “실제로 경훈이 전국 콘서트 다 따라다녔다. 꿈이 민경훈 스타일리스트였다. 민경훈 외에 가수를 몰랐다”며 “내 동생과 연애할 때도 나도 가수 쌈디잖나. 당시 TV에도 많이 나왔는데 아예 날 모르더라. 민경훈, 버즈 음악밖에 안 들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채채를 출산하는 날이 경훈이 콘서트 날이었다. 그때 우리 제수씨가 채채 낳는 것 때문에 경훈이 콘서트 못 간다고 울었다”고 말해 민경훈을 놀라게 했다. 이후 민경훈은 콘서트가 열리면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소윤 에디터 : soyoon.lee@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