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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6일 11시 48분 KST

'아는형님' 민경훈 "윤도현YB, 롤모델이자 버즈의 은인" [Oh!쎈리뷰]

두 사람은 뜨겁게 포옹했다.

민경훈이 윤도현에게 롤모델이자, 버즈의 은인이라 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윤도현, 하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국보급 목소리의 소유자들, 열정 로커들이 방문했다. ‘록에 살고 록에 죽는 록생록사高’ 출신 전학생들이었다. 설명이 필요 없는 국가대표 로커 세계평화를 위해 노래하는 가수 YB 윤도현과 예능 新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예능감을 갖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출연했다. 한번 들으면 빠질 수밖에 없는 목소리들이었다.

JTBC

하현우가 등장하자, 강호동은 유독 반가워했다. 하현우는 ”항상 프로그램 섭외를 해줬다”면서 ”근데 방송에 나오면 실언을 한다고 회사에서 방송 자제를 시켰다, 그래도 호동이 때문에 나왔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때, 윤도현과 민경훈의 인연을 언급했다. 민경훈은 ”버즈가 있는 건 도현이 덕분”이라면서 YB전국투어 콘서트때 버즈를 데리고 다녔다고 했다. 진행하던 ‘윤도현의 러브레터’도 추천으로 무대에 섰다며, 민경훈은 ”버즈의 은인”이라며 고마워했다.

하지만 한 동안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윤도현은 슬럼프로 민경훈이 힘들었던 시기, 연락이 안 돼 보고 싶었다고. 민경훈은 ”시작을 만들어준 사람에게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주기 싫었다”며 미안해 했다. 강호동은 ”그럼 버즈 성공이 도현이 다 한거냐”고 묻자, 민경훈은 ”그렇다. 다 깔아준 것”이라 했다.

이어 두 사람의 허그를 제안하자, 90도로 인사하며 민경훈이 윤도현에게 갔고, 윤도현은 그런 민경훈을 안아줬다. 민경훈은 ”우리 팀 롤모델”이라 했고, 윤도현은 뿌듯해하면서 ”공연이 거듭할 수록 버즈가 성장해 뿌듯했다”면서 ” 우리 팬들도 버즈한테 많이 갔다, 예쁘게 잘 생겼다”고 했다. 옆에 있던 하현우는 ”이 놈의 외모지상주의 없애야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