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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많은 사람들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남북정상회담 뒤 첫 주말이었다.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한겨레

‘2018 남북정상회담’ 뒤 첫 주말인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기념사진을 찍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다양하게 바뀌었다.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관람객들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한겨레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 판문점 세트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 판문점 세트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한겨레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종합촬영소를 찾은 한 가족이 판문점 세트장에서 남북정상의 만남을 재현해보고 있다. 남양주/박종식 기자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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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정상회담 #판문점 #남양주종합촬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