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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5일 18시 23분 KST | 업데이트됨 2018년 11월 25일 18시 25분 KST

'부모님 사기 의혹' 마이크로닷이 모든 방송에서 자진 하차한다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래퍼 마이크로닷이 결국 활동을 중단한다.

채널a

마이크로닷 소속사 컬쳐띵크는 25일 ”마이크로닷이 모든 방송에서 자진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하기로 의견을 밝혔다”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닷은 현재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JTBC ‘날 보러와요 - 사심 방송 제작기‘,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 중이다.

이어서 ‘도시어부’를 방영하는 채널A 역시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크로닷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채널A 측은 이날 ”마이크로닷씨가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했다. 향후 제 일정은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 21일 부모님 사기 의혹에 대해 ”아들로서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