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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2일 13시 48분 KST

남궁연 측 변호사, "성추행 사실무근... 고소할 것"

"고소장을 준비했다"

뉴스1

지난 2월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중음악가 남궁연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음악작업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그가 ‘노래 수업하는 사람들은 옷을 다 벗고 수업한다’, ‘네 몸은 죽어있으니 고쳐주겠다’”며 가슴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남궁연의 법률대리인인 진한수 변호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온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진한수 변호사는 “해당 글을 올린 분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고소를 할 것”이라며 “현재 고소장 접수를 시작했다. 누가 올린 글인지 남궁연 또한 알고 있다. 모든 의혹에 대해 검토한 결과 사실인 게 하나도 없어 고소장을 준비했다. 내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혹이 제기된 지 2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