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메건 마클 전남편의 새 신부는 2천억원대 상속인이다

지난 토요일에 조용한 예식을 올렸다

메건 마클의 전남편이 최근에 결혼했다.

메일온라인에 의하면 할리우드 프로듀서 트레버 엥겔슨(41)은 1년 넘게 사귀어온 트레이시 쿠를란드(32)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토요일에 조용한 예식을 올렸다.

마리끌레어는 마클의 결혼식이 있은 지 몇 주밖에 되지 않는 시점, 지난 6월 1일에 엥겔슨이 쿠를란드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했다고 전했다.

신부 쿠를란드의 직업은 건강 관리사다. 그러나 그녀의 부모가 쿠를란드에게 상속할 재산은 2,000억원대로 추산된다고 마리끌레어는 추측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해리 왕자의 재산은 2,000억원 근처도 못 간다는 것이다. 머니에 의하면 해리 왕자의 총 자산가치는 적게는 280억원, 많아야 450억원이다.

마클과 앵겔슨은 2011년에 결혼해 2013년에 헤어졌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결혼 #셀러브리티 #이혼 #메건 마클